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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뉴욕 프리미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는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신제품 안티폴루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스킨케어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자외선 차단제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에 미세먼지가 엉겨 붙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에센스와 크림을 함께 사용할 경우, 매티파잉 크림을 먼저 바르고 피니싱 에센스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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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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