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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오는 11월 6일 컴백하는 그룹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손꼽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며, 앞으로의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정규 8집 앨범을 발매한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선공개곡 '비처럼 가지 마요(One More Chance)' 뮤직비디오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주니어 공식입장 전문.
오랜만의 슈퍼주니어 컴백에 많은 기대와 관심 보내주셨던 팬여러분들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6일 정규 8집 앨범 'PLAY '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방송 활동에 아쉽게도 멤버 시원이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손꼽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며, 앞으로의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