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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할로윈을 맞이해 귀요미 고양이로 변신했다.
사진 속 지수는 검은 고양이 탈을 머리에 쓴 채 앙탈을 부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볼에 손가락을 갖다대는 애교로 팬심을 흔들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일본에서 미니앨범 '블랙핑크(BLACKPINK)'를 발매하며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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