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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시'에 톱모델 수주가 등장했다.
수주는 "대학교 졸업할 때 쯤에 센프란 시스코에 자주 놀러갔다. 빈티지 샵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어떤 언니가 키가 크다면서 말을 시키더라. 알고보니 모델 스카웃트 하시는 분이었다. 모델일에 관심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을 했다"고 모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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