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근 걸그룹 데이데이 데뷔가 무산된 '프로듀스101' 이수현이 한결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K팝스타 출신 전민주를 비롯한 멤버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를 준비했지만, 지난달 21일 소속사 측은 데이데이의 데뷔 무산 및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수현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2 08:4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