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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밴드 볼빨간사춘기가 10월 멜론차트를 지배했다.
뮤직플랫폼 멜론은 2일 지난 10월 월간종합차트를 발표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썸탈거야'를 1위, '나의사춘기에게'를 3위, 'Blue'를 7위에 올려놓으며 역대급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밖에 우원재의 '시차(We Are)(Feat. 로꼬 & GRAY)', 선미의 '가시나', 방탄소년단의 'DNA' 등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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