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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박신양과 과거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감상하고 추억에 잠겼다.
박신양의 인사로 시작된 영상에는 '파리의 연인' 장면들이 흘러나왔다. 김정은은 박신양의 '저 남자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는 대사와 키스신에 쑥스러워 어쩔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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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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