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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병원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병원선 식구들과 쏭샘은 행복하게 사랑하며 이쁘게 살고있을겁니다~ 여러분 쏭샘 영원히 기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지원은 '병원선'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수술복을 입고 '병원선' 대본을 들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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