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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멤버들이 100회를 자축했다.
4일 JTBC '아는형님'은 100회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수근은 "7회 때 없어질 뻔하지 않았냐"며 아픈 기억을 되살렸고, 강호동은 "1회 때 서장훈이 X을 싼게 잘된 것 같다"며 웃었다. 서장훈은 "버즈가 언제적 버즈냐"했다가 20만 버즈팬들의 공격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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