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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오늘(5일) 오후 4시 40분 네이버 V채널을 통해 1차 미션무대 백스테이지를 생중계한다.
한편,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직접 대한민국을 대표할 아이돌 유닛 멤버들을 뽑는다.
어제(4일) 방송된 3, 4회에서도 절실한 참가자들이 '더 유닛'의 문을 두드렸다. 매드타운 대원, 이건,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아이엠(IM) 기석, 기중, 태은, 한결, 핫샷 고호정, 김티모테오와 더불어 재능과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참가자들의 화려한 무대와 가슴 아픈 사연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