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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이상우 작)가 오는 10일(금)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늘근 도둑 이야기'는 부조리하고 답답한 현 시대를 꼬집는 해학적 풍자로 통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11월 한달 간 컴백할인 특가(월수목일 12,000원/ 금토 15,000원)로 예매 가능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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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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