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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헨리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헨리와 한성민은 야상 패딩과 디스트로이드진으로 빈티지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적한 길거리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서 악동스러운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반면 실내 촬영 시 헨리는 깔끔한 니트와 롱 코트를 착용하며 '댄디남'으로 변신,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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