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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폐업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제빵제과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조민아 아뜰리에'를 운영했지만 건강 등의 문제로 일을 접고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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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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