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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속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에서 앙증맞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탕웨이의 딸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탕웨이는 사진과 함께 "양 갈래 머리, 마음에 드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탕웨이는 10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중국 소설 '육조기사'를 각색한 드라마 '대명황비'에 출연하는 탕웨이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