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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11일 밤 12시 35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신규 예능 '겁 없는 녀석들'이 도전자들의 든든한 멘토로 활약할 예정인 슈퍼주니어 이특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특은 도전자들에게 치열한 아이돌 세계에서 12년째 살아남은 생존 노하우를 전수하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겁 없는 녀석들'은 서류 심사와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일반인 참가자가 확정됐으며 현재 제작 중이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ROAD FC(로드FC)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3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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