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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덜덜덜"…하니, 눈부신 인형 비주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08 16: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눈부신 인형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인식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니는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모습. 신비로운 머리색과 그보다 더 화려한 하니의 인형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EXID는 7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덜덜덜'의 무대를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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