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완전체 모습으로 국내 팬들 곁에 돌아온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 (THE CODE)' 발표 직후 당일 8시 컴백 '쇼콘'을 성황리에 개최해 3500여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여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쉽게도 이날 멤버 원호가 건강상의 문제로 '쇼콘'에 참석하지 못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측은 "의료진으로부터 뇌수막염 증상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고, 조속한 회복을 위해 '쇼콘'에 불참했으나 다행히 검사 결과가 뇌수막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현재 원호의 상태가 많이 회복 되어 이번 엠카 컴백 무대부터 합류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