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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SM 연습생 출신이라는 과거를 밝혔다.
이어 권순일이 SM연습생 출신이라는 과거가 공개됐다. 권순일은 "초등학교 6학년때 입상했다. 2001-2003년까지 연습생이었다. 그때는 가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만뒀다"면서 "그때 딱 보아 선배님까지 데뷔한 상태였다. 슈퍼주니어-동방신기-소녀시대와 함께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컬투는 "슈주 멤버중 한명이었을 수도 있겠다"며 웃었고, 권순일은 "전 춤을 못춘다"며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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