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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1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 전 출연자를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든 초박빙 최종 투표 결과가 공개된다.
서로 속고 속이는 고도의 심리전 속에 출연자들은 누가 '천사'고 '악마'인 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패닉에 빠졌다. 혼란이 거듭되며 마지막 투표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전 출연자 모두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
촬영장을 대혼란에 빠트린 마스터키 최종 투표 결과는 11일(토) 오후 6시 10분 SBS '마스터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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