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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성재의 텐' 시노자키 아이가 최근 발매된 자신의 화보집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인터넷 생방송 '프로듀스1077' 코너에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가수 겸 모델 겸 배우 겸 베이글녀의 정석"이라고 소개했다.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한 '배성재의 텐'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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