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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스터키' 강다니엘이 웃다 지쳐 바닥에 쓰러졌다.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며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이날 방송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게임 도중 바닥에 눕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워너원 강다니엘은 매 게임 "재미있다"는 말을 연발하며 '리액션 부자' 다운 모습을 보였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강다니엘은 급기야 배를 잡고 바닥에 뒹굴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워너원 강다니엘을 촬영 내내 웃게 만든 출연자들의 게임 대결 현장은 11일 오후 6시 10분 SBS '마스터키'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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