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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주니어의 컴백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가 금주 마지막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7월 12일 멤버 은혁의 제대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슈주 리턴즈'는 정규 8집 앨범 녹음, 타이틀 곡 선정, 안무연습 등 리얼한 컴백 준비기를 담아낸 120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떠나는 단합대회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마지막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은 오늘(13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동안 '네이버 TV'와 '네이버 브이(V) 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신곡 'Black Suit'(블랙수트)를 발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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