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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핫한 EDM 프로듀서 Juncoco(준코코)와 Advanced(어드밴스드)가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뭉쳤다.
또한 Juncoco는 국내외 페스티벌과 클럽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DJ로,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공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음악감독, 한국 EDM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등 한국 디제잉 역사에 굵직한 기록들을 써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더불어 Advanced는 변용진과 유희성 두 프로듀서로 구성된 EDM 팀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극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음악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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