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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믹스나인'이 본격적인 경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목도 높은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류진은 수준급의 춤 실력을 보여주며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다음날인 13일 네이버TV '믹스나인' 페이지에 올라간 신류진의 오디션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아울러 '믹스나인'은 스타급 참가자들의 등장과 함께 프로그램 화제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믹스나인'은 3회까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기획사 투어 과정을 통해 예선 참가자들의 면면을 보여줬다. 19일(일) 방송되는 4회부터 본격적인 경합이 시작된다. 현재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와 뮤직 플랫폼 멜론에서는 소년소녀들의 운명을 가를 대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매일 1인당 9명의 참가자들에게 투표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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