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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보다 청춘' 위너가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위너. 이승훈은 가장 유명한 햄버거를 4개를 주문했다.
이에 강총무는 머리를 감쌌고, 이승훈은 "영어권에 안왔으면 더 좋았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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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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