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구구단이 예측 불가능한 변신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변신을 거듭 중인 구구단은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를 통해 동화와 명화에 이어 영화로 색다른 영역에 도전했다. 컴백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를 통해 구구단만의 발랄함과 깜찍함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현재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의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발랄하고 큐트한 매력을 터뜨리며 구구단만의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초콜릿을 만드는 윌리웡카와 움파룸파족으로 파격 변신한 비주얼과 캐릭터 표현력으로 걸그룹의 도전 영역을 깨며 '변신돌' '반전 매력돌'이라는 반응을 얻었으며, 미국 빌보드에서도 이를 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