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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장르가 판타지"…'흑기사' 서지혜, 그녀가 간직한 비밀은?

"미모 장르가 판타지"…'흑기사' 서지혜, 그녀가 간직한 비밀은?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흑기사' 서지혜가 매혹적인 자태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측은 신비로운 양장점 디자이너로 변신한 서지혜의 스틸 컷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의자에 앉은 채 싸늘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비로우면서도 차가운 분위기의 아우라가 돋보이는 서지혜의 모습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샤론' 캐릭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잘 보여준다.

서지혜가 '흑기사'에서 맡은 양장점 디자이너 '샤론'은 이기적이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로, 젊고 아름다우나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독특한 행동들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보여 줄 인물이다.

또한 샤론은 문수호의 신비로운 조력자 장백희(일명 베키/ 장미희 분)와 함께 200년 넘게 살아온 인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하며, 앞으로 '흑기사'의 두 주인공 문수호(김래원 분), 정해라(신세경 분)와도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미모 장르가 판타지"…'흑기사' 서지혜, 그녀가 간직한 비밀은?

'흑기사' 제작진은 "서지혜가 분할 샤론이라는 인물은 많은 사연과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서지혜는 신비로우면서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성격의 샤론을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고 있다"며 "공감을 자아내는 서지혜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 역시 샤론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등을 통해 힘 있는 전개와 깊이 있는 필력을 선보여온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갖춘 한상우 PD가 만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까지 완성한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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