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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동현배가
'우만'은 밤과 낮처럼 다른 양면성을 지닌 야누스적인 인물로 동현배는 이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동현배는 최근 영화 '데자뷰'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이어 '8.14 군산 1945 돼지의 최후'까지 연달아 캐스팅 되며 독보적인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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