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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규형이 180도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이규형은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렌다. 슬기롭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슬빵(슬기로운 감빵생활)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저의 연기 변신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신원호PD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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