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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지난달 31일 전역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리더스코스메틱'의 전속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본격화 한다.
입대 후 전역이 가장 기다려지는 스타 1위로도 꼽히기도 했던 이승기는 노래와 연기, 재치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능엔터테이너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원조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특히, 전 제품에 천연 방부 시스템 및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4無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피부 자극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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