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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성인 영상을 지인들에게 전도한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그는 가수 강남을 꼽으며 "너무 외로워해서 2주에 한 번 만난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준다. 강남의 (연애의) 역사를 다 안다. 나이가 좀 있는 이모뻘도 만난 적이 있다"며 "강남이 순수한 편인데, 끼가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11-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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