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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믹스나인'이 연습생 개개인의 매력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다. 예비팬들을 위한 '입덕' 창구가 개방됨에 따라 활발한 팬영업이 예측된다.
남녀 포지션 배틀 현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경연 직캠 1분 선공개' 영상은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첫 탈락자를 가릴 첫 배틀 무대인 만큼 치열한 서바이벌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소년, 소녀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녀 각각 9명의 최종 멤버가 선발 된 후, 총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 한 팀만 데뷔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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