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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가 수트에 낚시대를 들고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이경규는 화이트 수트에 낚싯대를 들고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조지 규루니 등장'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어복 귀환을 염원하며 깨끗한 양복을 입고 떠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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