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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쯔위는 "오늘은 11월 26일이다. 몇일만 있으면 저희 앨범 나온지 벌써 한달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나는 "'라이키'라는 곡을 저희가 너무 좋아했는데, 그 곡을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이어 다현은 "이번 활동은 '원스' 팬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받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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