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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상균이 훈훈함 가득한 워너비 남친으로 돌아왔다.
최근 프로젝트 보이그룹 JBJ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섹시 포텐을 마음껏 터뜨렸던 김상균은 이날 공개된 포토 티저를 통해 따뜻하고 훈내 가득한 반전 면모를 선보이며 남친 삼고 싶은 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더불어 소희와 김상균의 모습이 함께 담긴 단체 티저 이미지도 이날 함께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화기를 귀에 댄 똑같은 포즈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선남선녀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대세들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소희와 김상균의 첫 윈터송 '유치해도'는 오는 1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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