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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가수 준케이가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에 대해 "예정에 없던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이사하는날'은 회사에서 결정했다. 가장 대중성 있는 곡"이라며 "입대 준비하면서 이사를 했는데, 텅빈 방을 바라보며 연인과의 추억까지 사라진 두려움 등을 담은 노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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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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