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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후 SM은 "태연의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곳은 없다.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차량 운전자, 승객들에게 죄송하다.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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