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홍수현이 '매드독' 종영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처럼 홍수현은 고된 촬영 스케줄 내내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수현을 비롯해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매드독'은 30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과 차홍주, 그리고 매드독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