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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랜만에 뭉친 빅뱅이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 멤버들끼리 진지한 고민들도 털어놓는다. 데뷔 이후 11년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을 서로 나눈다.
빅뱅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5만 관객을 열광시키며 성공적으로 돔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앞으로 총 4개 도시 14회 공연에서 69만 6천 여 관객과 호흡한다.
빅뱅의 태양, 씨엘, 오혁이 출연하고 있는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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