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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새 음악관찰예능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에서 톱 뮤지션들의 이중생활이 추가 폭로된다.
이번 회차에서 태양은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빅뱅 콘서트 리허설 장면을 공개해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빅뱅 멤버들을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순도 100% 진짜 본연의 모습이 대방출될 예정. 승리를 만나 촉발된 깨방정 퍼레이드와 대기실에서 펼쳐지는 그들 만의 은밀한 대화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음소거 예능'을 몸소 시전하고 있는 오혁은 이날 방송에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을 만났을 때의 반응은 어땠을 지 공개할 예정. 오혁은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 MC 정형돈이 '형한테 연락도 없더라'고 공격하자 이에 '사라지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반격하는 모습을 보인 바, 말 없는 예능 신생아 오혁이 선보일 반전 매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 비밀에 감춰져 왔던 백스테이지의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하는 한편, 화려한 무대 위의 톱 뮤지션과는 대조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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