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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한나가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시크한 차도녀'로 완벽 변신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강한나는 비 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감정선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면의 외로움이 가득한 반전의 캐릭터 정유진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강한나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12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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