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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준하가 한류 배우에 등극했다.
이에 제작진은 타미는 정준하의 팬이라고 전하며 소개를 이어갔고, 그도 "영국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많이 봤다 실제로 보니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닌 것 같다. 성격이 똑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뽀글이 헤어스타일도 찾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신영은 타미의 동네 구석구석을 알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정준하의 팬과 외국인이 좋아하는 K-Food는 오늘(7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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