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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갓다니엘 측은 "폭설과 한파 등으로 동절기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이 계신데, 작게나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연탄을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갓다니엘은 경북 포항 지진피해 주민들에 성금 300만원, 마석유기묘보호소에 사료 기부 및 청소 봉사에 나서는 등 스타의 뜻에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대중문화잡지 빅이슈 광고 게재, 한국고양이협회 250만원 성금, 마리몬드 위안부 뱃지 600개 구매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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