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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라디오스타'가 크리스마스 특집을 준비한다. 이문세를 포함한 보컬 4인방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게스트 전원이 가수이며, 각자 확실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집으로 꾸려지는 방송에서 네 사람이 어떤 음악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문제는 최근 자이언티와 협어반 음원 '눈'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원 역시 'all of my life'로 '롱런' 중이다. 이적은 1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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