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랩퍼 행주가 출연해 다시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주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쇼미더머니6 출연을 마음먹은 뒤로는 속 시원하게 다 공개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자신의 눈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행주는 방송을 통해 실명 위기가 있는 포도막염을 앓고 있는 다고 밝혔으나 와전이 되는 바람에 관련된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며 오해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그러나 현재 눈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전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를 덜어냈다고.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의 스웨그 넘치는 솔직한 매력은 오늘 12월 12일(화)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