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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믹스나인'의 두 번째 '아이콘택트(Eye Contact) 캠'이 공개됐다.
이어 자신의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션 무대를 위해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새로운 대결을 펼칠 총 10팀의 팀원 구성과 경연곡도 확인할 수 있어 본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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