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중인 같은 멤버 예빈을 살뜰하게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절친 채연의 응원과 애정에 힘입은 예빈은 순위 3등으로 유닛G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은 매주 토요일 오후10시 45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