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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yulgangm.nexo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혈강호M'은 오는 1월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은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한비광' 혹은 '담화린' 의상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의상 상자(1개)'와 '행동력(100개)', '다이아(400개)'를 제공하고,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한 유저에게 캐릭터별 액션(초식)을 추천,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공식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8(1명), 1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카드(100명)를 선물한다. 또 '공식카페 회원 수 달성 이벤트'를 진행, 5만명 달성 시 동료뽑기권(3장)을, 3만명 달성 시 각성석 조각(10개), 1만명 달성 시 금화(3만 개), 다이아(100개) 등을 각각 선물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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