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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섹션TV' 최귀화가 "개봉 전 '범죄와의 도시', 망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귀화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그는 "영화 '남한산성', '킹스맨2'와 맞대결을 했다"며 "제작비만 뽑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잘 될줄은 몰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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