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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황정음(32) 씨가 저소득층 아동 의료비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원을 18일 기부했다. 황정음 씨는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하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코믹부터 멜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히트작을 내온 그는 성탄절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결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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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